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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 뽕이야 본점에서 먹은 해물짬뽕과 탕수육

자동차 세차하러 갔다가 하남 미사에 있는 뽕이야 본점에서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이날은 해물짬뽕과 탕수육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짬뽕 종류와 가격, 맵기 단계와 탕수육 크기가 적힌 벽면 메뉴판

메뉴와 맵기 단계

벽면 메뉴판에는 해물짬뽕과 차돌짬뽕, 고기짬뽕이 있고 짜장면과 군만두도 적혀 있습니다. 찹쌀탕수육은 Daddy, Mammy, Baby로 크기가 나뉘어 있습니다.

짬뽕은 맵기를 0단계부터 3단계까지 고를 수 있습니다. 메뉴판에는 0단계는 맵지 않음, 1단계는 신라면 정도로 안내되어 있는데 저는 1단계로 먹었습니다.

붉은 국물 위에 큰 새우와 전복, 가리비와 검은 조개껍데기가 올라간 해물짬뽕
붉은 국물에 새우와 가리비 껍데기, 전복, 오징어와 양파가 보이는 해물짬뽕

해물짬뽕 1단계

제가 먹은 해물짬뽕입니다. 큰 새우와 전복, 가리비가 올라가 있고 오징어도 보입니다. 그릇 위로 해물이 큼직하게 드러나 있어서 사진에서도 해물 구성이 잘 보입니다.

해물짬뽕은 제 입맛에 잘 맞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맵기는 메뉴판에 적힌 설명과 조금 다르게 느꼈는데, 제가 먹은 1단계는 신라면보다 살짝 덜 매웠습니다. 같은 1단계라도 느끼는 정도는 다르겠지만 제가 먹었을 때는 그 정도였습니다.

넓은 흰색 접시 가운데 쌓인 둥근 모양의 탕수육

탕수육은 그저 그랬습니다

같이 주문한 탕수육입니다. 넓은 접시 가운데 둥글둥글한 모양으로 담겨 나왔습니다. 해물짬뽕은 맛있게 먹었는데 탕수육은 제 입맛에 그저 그랬습니다. 이날 먹은 두 음식 중에서는 해물짬뽕이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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