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 스타필드에 있던 초마가 다른 곳으로 옮겼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하남대로 785에 있는 초마 띠이입니다. 예전에는 초마로 알고 있었는데, 매장 간판에는 ‘띠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초마와 띠이
입구 안내판에는 초마와 띠이가 함께 나옵니다. ‘초마의 맛이, 띠이로 더 넓어집니다’라는 문구가 있고, 안쪽 벽에는 4대를 이어왔다는 브랜드 소개가 적혀 있습니다. 초마라는 이름도 안내판에 남아 있어서 간판과 함께 찍어뒀습니다.

사람이 많았고 대기도 길었습니다
방문했을 때는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입장하기까지 대기도 오래 했는데, 기다리는 동안 더워서 별로였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대기였습니다.
안쪽에도 손님들이 많이 앉아 있었습니다. 내부는 주황색 벽과 어두운색 가구로 꾸며져 있습니다.

메뉴와 음식
주문서에는 짬뽕과 하얀짬뽕, 짜장, 볶음밥 같은 식사류와 탕수육, 양장피 등의 요리류가 있습니다. 찍어둔 주문서에는 탕수육, 삼선짜장, 삼선짬뽕밥에 수량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탕수육은 큰 흰 접시에 담겨 있고, 옆에는 짙은색 소스가 작은 그릇에 담겨 있습니다. 따로 찍은 투명한 소스에는 오이와 양파, 당근 등이 보입니다.


짜장면과 짬뽕밥 사진도 찍어뒀습니다. 짬뽕 그릇에는 새우와 해산물, 청경채가 보이고 밥은 별도 그릇에 담겨 있습니다.
이번에 먹어보니 맛은 예전에 초마에서 먹던 것과 똑같았던 것 같습니다. 제 입맛에는 크게 달라졌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맛은 익숙했지만, 오래 기다리는 동안 더웠던 점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