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워커힐 피자힐 방문 후기

워커힐에 있는 피자힐에 다녀왔습니다.

피자힐 주차장이 있는지 모르고 그랜드워커힐에서 발렛을 맡기고 워커힐에서 차를 불러서 올라갔습니다.

유모차를 가져갔는데 피자힐 입구에는 계단만 있어서 유모차는 안가져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식당 내부에도 들고 들어갈 수 없어서 1층에 놓고 아기난 데리고 2층으로 가야 했습니다.

피자힐은 메뉴가 테블릿 피시 형태로 제공 하고 있었습니다.

가족 둘이 갔는데 연어샐러드랑 피자 파스타 하나 시켜서 먹었습니다.

피자는 반반 있는피자로 먹었고 피자힐은 피자 먹다가 식으면 다시 뎁혀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토마토 파스타를 먹었건거 같네요.

메뉴 3개 먹어서 가격은 16만원정도 였던거 같은데 사실 가격을 생각하면 크게 메리트가 없는곳이긴 합니다.

주말엔 그래도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꼭 예약을 하고 가야 하고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 됩니다.

Posted in 일상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