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아기 워터매트 터미타임 리뷰

워터매트 선물을 받아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아기는 이제 130일 정도 되었는데, 터미타임 할때 지금까지 쓰던 장난감들을 지루해 하고 있었는데, 워터매트는 물이 움직이는 것을 봐서 그런지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워터매트

워터매트는 정말 간단한 구조지만, 아기에게는 새로운 세상인 것 같아요. 물이 출렁거리는 느낌을 손으로 만져보면서 한참을 놀고, 작은 물고기 장난감을 넣어주면 눈을 떼지 못해요. 처음에는 그래서 오래 가지고 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하루이틀 지나니 금방 지루해 하긴 했습니다.

워터매트의 장점 중 하나는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물소리도 나고 해서 나름 물놀이 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워터매트는 옆에 공기를 넣고 가운데에는 물을 넣어서 사용하면 되는데 완전 채우는 것은 아니고 적당히 채워서 사용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거실 한쪽에 두고 간혹 사용하기에 좋고, 애기가 침을 많이 흘리는데 간단히 물기를 닦아주기만 하면 되니까 관리도 쉬워요. 아기가 입장에선 나름 재미있는 장난감으로 보입니다.

가격이 비싸지 않으니, 한번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듭니다.

Posted in 리뷰

Related Posts

2 Comments

  1. Seelson

    Breaking Through Researcher Supported by ASCO s Conquer Cancer Foundation Earns Advance of the Year for Rare Cancer Study [url=https://fastpriligy.top/]can priligy cure pe[/url] The greatest risk for deep vein thrombosis and pulmonary embolism occurs during the first 4 months of treatment, and the magnitude of risk appears to be similar to the reported risk associated with use of hormone therapy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