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앤모어에서 10만원 정도에 산 와인을 소고기 먹을때 가져가서 같이 마셔봤습니다.
가격이 좀 있어서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다른 블로그 찾아보니깐 6마원 정도면 산거 같은데 뭔가 사기당한 느낌..
콜키지 무료인 식당이라서 와인잔도 없고 그냥 맥주잔에 따라먹기는 했는데 좀 향이나 뭐나 맛있다는 느낌은 안들었던 와인입니다.
전문가나 어디 평점은 좋아서 저때 온도나 이런게 하나도 안맞아서 별로였을수도 있겠네요.
와인앤모어에서 10만원 정도에 산 와인을 소고기 먹을때 가져가서 같이 마셔봤습니다.
가격이 좀 있어서 기대를 갖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다른 블로그 찾아보니깐 6마원 정도면 산거 같은데 뭔가 사기당한 느낌..
콜키지 무료인 식당이라서 와인잔도 없고 그냥 맥주잔에 따라먹기는 했는데 좀 향이나 뭐나 맛있다는 느낌은 안들었던 와인입니다.
전문가나 어디 평점은 좋아서 저때 온도나 이런게 하나도 안맞아서 별로였을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