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쉐라톤 쿠타 리조트 위치
발리 여행에서 2번째로 갔던 호텔 입니다. 발리 쉐라톤 호텔 입니다. 위치는 발리의 꾸따? 쿠타 비치 바로 앞에 있고 비치워크 쇼핑센터랑 연결되어 있어서 쇼핑 하거나 바로 앞에 바다로 나가기 좋습니다.
가격 및 로비 수영장 체크인
여기 호텔 가격은 1박에 27만원 정도였고, 실수로 조식 신청을 안해서 조식 제외 가격 이었습니다.
조식은 그냥 추가 할 수도 있는데 2인에 하루 4만원? 정도 근처였던거 같습니다.
호텔에 들어가면 체크인을 여기는 앉아서 진행을 합니다. 체크인 하려고 잠깐 기다리고 있으면 웰컴 드링크를 가져다 주십니다.
웰컴드링크는 과일음료같은데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체크인 카운터 뒤쪽으로는 호텔바가 있습니다. 호텔 바는 분위기도 괜찮고 술 종류도 많습니다.
술 종류가 많긴 한데 가격이 많이 비쌉니다. 발리 물가가 전체적으로 한국보다 싼데 술값은 한국의 거의 2~3배 정도는 나가는거 같습니다.
바 앞쪽으로는 바로 쿠타비치가 보여서 전망 보면서 술 마시기 좋아 보였습니다.
수영장도 쇼핑센터나 쿠타 비치 나가기 전에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수영장에서 놀아도 좋고 수영장에서 놀다가 바다가서 놀고 바다에서 놀다가 들어와서 샤워하고 수영장에서 좀더 놀고 들어가기 괜찮아 보였습니다.
발리 쉐라톤 객실 컨디션
룸은 1King Bed, Balcony 가 있는 룸에서 묶었는데 방 크기는 적당하고 화장실도 좋았습니다.
발리 호텔들 특징인거 같은데 여기도 들어가니깐 수건으로 귀여운 인형 같은걸 만들어 놓았습니다.
침대는 킹사이즈 침대로 베개를 3개씩 주었습니다. 침대 매트리스도 특별히 불편한거 없이 좋았습니다.
저희가 있던 방은 완전한 바다뷰는 아니고 공원가 바다가 약간 반반 보이는 뷰였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커튼으로 가려 놓았다가 열수 있는데 날씨가 대부분의 날이 좋아서 뷰 보면서 앉아 있기도 좋았습니다.
호텔 화장실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욕조도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호텔 욕조는 있지만 욕조가 크지는 않아서 이번여행에서 사용 하지는 않았습니다. 욕조 옆으로 침대가 바로 보이는데 투명한 유리도 되어 있어서 욕조에서 뷰도 볼 수 있습니다.
블라인더가 있어서 필요하면 화장실이랑 욕조쪽을 가려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호텔은 특이하게 슬리퍼를 안주고 쪼리를 주었습니다. 대부분 맨발로 다녀서 그런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슬리퍼를 선호해서 이건 약간 불편했습니다.
대부분의 호텔에서 제공하는 차랑 커피도 있었는데 보통 이용하진 않아서 보기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식을 먹는 식당 입구 입니다. 조식 신청 실수로 안해서 이요하진 않았는데 지나가면서 봤을때 일반적인 호텔 뷔폐의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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