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세인트존스호텔 다녀왔습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살짝 일찍 도착해서 옆에 있는 까페에서 잠시 커피도 마셧습니다.
라떼 하나랑 소금빵을 먹었는데 호텔이라서 역시 비쌉니다.
체크인을 하고 방이있는 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방 안의 모습입니다.
매우 일반적인 호텔방의 모습이여서 특별한 점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망을 오션뷰를 선택 할 수도 있는데 오션뷰는 2만원 정도 더 비쌋던거 같습니다.
여기방은 오션뷰가 아니라서 논과 산뷰였는데 나쁘진 않앗습니다.
엘베에서 본 오션뷰
그리고 여긴 애견동반도 가능한 룸이 있어서 작은 펫놀이터도 있습니다.
크진 않아서 큰기대는 않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넓은 곳이 필요하면 켄싱턴 설악밸리가 훨씬 좋아보이네요.
위치랑 가격등등 모두 다르지만…